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기획한 ‘트래블어워즈 2026’ 시상식을 지난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탑승객의 시선으로 에어서울 취항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숏폼 영상 부문인 '필름 어워즈'와 여행 코스 기획 부문인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최종 6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와 김순희 경영전략본부장, 파트너사인 이주범 쿨세계여행 대표를 비롯해 부문별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들에게는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포상은 파트너사인 쿨세계여행의 후원이 더해져 그 의미와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고객 시선으로 담아낸 취항지의 매력
시상식 현장에서는 수상작에 얽힌 생생한 여행 후기와 코스 기획 의도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필름 어워즈 수상자는 에어서울 취항지인 요나고의 편리한 여행 인프라를 강조했다.
"요나고는 에어서울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서인지 주요 관광지마다 한국어 안내가 잘 갖춰져 있었다. 아이와 함께 다이센산 등 자연 속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크리에이터 어워즈 수상자 역시 일본 소도시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며 새로운 코스 기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에어서울을 타고 요나고를 여행하며 일본 소도시만의 매력을 깊이 느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다른 소도시 노선인 다카마쓰 여행 코스를 기획했다."
에어서울은 이번 크리에이터 어워즈 수상작을 파트너사 쿨세계여행과 협력해 향후 실제 여행 상품으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총 6편 우수작 선정… 실제 상품화 추진
이번 공모전에서는 요나고, 다카마쓰 등 일본 소도시 노선과 괌 노선을 다룬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상세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부문상격작품명대상 노선필름 어워즈대상'SAN'IN Travel (via Yonago)'요나고필름 어워즈최우수상'반전미 있는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다카마쓰필름 어워즈우수상'진짜 진짜 즐거워!! 돗토리 여행!!'요나고크리에이터 어워즈대상'요(나고)찍! 마(쓰에)찍! 요나고 덕후가 꿈꾸는 2박 3일 뚜벅이 여행'요나고크리에이터 어워즈최우수상'오늘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다카마쓰크리에이터 어워즈우수상'괌으로 떠나는 웨딩촬영'괌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창립 11주년을 맞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고객들의 참신한 시선이 담긴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이번 트래블어워즈 공모전의 전체 수상작 영상과 기획안은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