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총 1,0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공모전 '트래블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에어서울을 이용해 온 고객들의 여행 스토리를 공유하고, 새로운 여행 코스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서울 창립 11주년 기념 고객 공모전 '트래블 어워즈 2026' 관련 이미지

영상·기획안 2개 부문 진행

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에어서울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필름 어워즈'와 앞으로 떠나고 싶은 나만의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총 1,000만 원 상당 여행 상품 증정

시상 규모는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2박 숙박권이 포함된 250만 원(대상), 150만 원(최우수상), 100만 원(우수상) 상당의 여행 상품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크리에이터 어워즈' 부문의 우수 기획안은 실제 여행 상품으로 출시될 기회를 얻는다. 이를 위해 여행 전문 기업 '쿨 세계 여행'이 협력 제휴사로 참여해 상품 출시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본인이 구상한 여행 코스를 현실화하고 직접 떠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지난 11년, 에어서울이 걸어온 하늘길에는 늘 고객 여러분이 있었다"며 "그 시간 동안 쌓인 소중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에어서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멋진 여행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에어서울 관계자는 전했다.

공모전 접수 및 자세한 요강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며, 상세 시상 일정은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