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쿨세계여행과 손잡고 총상금 1,100만 원 규모의 '에어서울 트래블어워즈 2026'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여행 콘텐츠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영상 제작 능력을 뽐내거나 독창적인 여행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여행을 담다
첫 번째 트랙인 '취항지 트래블 필름어워즈'는 에어서울 취항지와 관련된 추억을 담은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출하는 부문이다.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 잡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두 번째 트랙인 '트립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참가자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여행 코스와 기획안을 제출하는 부문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각의 여행 코스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름어워즈는 과거에 다녀왔던 여행의 추억을 소환하는 내용이고,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고객이 가고 싶은 여행, 과거엔 없었던 미래의 여행을 만드는 취지"라고 이주범 쿨세계여행 대표는 설명했다.
이 대표의 말처럼 이번 공모전은 여행자의 과거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잠재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 상품을 업계가 직접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파격적인 혜택과 실제 상품화 기회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풍성하다. 총상금 규모는 1,100만 원으로, 각 트랙별로 550만 원씩 배정됐다. 상금 외에도 에어서울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실질적인 여행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트립 크리에이터 어워즈' 부문에서 선정된 우수 기획안은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에어서울의 공식 여행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파격적인 기회로, 여행업계 진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2026년 7월 9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다. 부문별 상세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