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오는 6월 8일까지 대만 여행 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대만 온(ON)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가중된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거리 인기 여행지인 대만을 겨냥했다.

가족여행 등 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5월, 여행비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단거리 여행지인 대만을 중심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이번 행사의 기획 의도를 이같이 밝혔다.
호텔·투어·렌터카 등 전방위 할인 혜택 제공
프로모션 기간 동안 대만 전 지역 호텔은 최대 70%, 투어 상품은 최대 50%, 렌터카는 최대 30%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대만 호텔 예약 시 적용 가능한 1만 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럭키 룰렛' 이벤트도 마련됐다. 당첨자에게는 호텔 100% 할인 쿠폰, 투어 50% 할인 쿠폰, 딘타이펑 쿠폰 등 대만 여행에 유용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만 여행 수요 증가세… 지우펀 투어 110% 급증
서울(인천)에서 타이베이까지 비행시간이 3시간 이내로 짧은 대만은 미식과 도심의 활기를 즐기는 타이베이, 여유로운 항구 도시 가오슝,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타이중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다. 실제 클룩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투어 상품 트래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3% 늘어났다.
상품별로는 지우펀 한국어 투어가 110% 급증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대만 고궁박물관 입장권은 약 21%, 타이베이 101 입장권은 약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으로도 언제든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 지사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