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을 운항하는 캐세이(Cathay)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모바일 게임 이벤트 'FLY HIGH with CATHAY'를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80초 동안 점프하며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젊은 세대가 캐세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캠페인이다.

80초의 비행, 실시간 랭킹 경쟁
게임 방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한 시간 80초 안에 구름을 밟고 점프하며 최대한 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좌우로 이동하며 구름을 밟아 올라갈수록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플레이 도중 획득하는 아이템에 따라 제한 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어 긴장감을 더한다.
게임 속에는 캐세이의 브랜드와 여행 경험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가 등장한다.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비롯해 고유 마일리지 화폐인 아시아 마일즈, 캐세이 샵의 인기 상품, 기내 시그니처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을 게임 곳곳에 배치했다. 제한 시간 80초, 실시간 랭킹 80등까지 등 숫자 '80'을 활용해 창립 주년의 의미를 담아냈다.
랭킹은 국가별로 실시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이벤트 기간 내내 자신의 순위를 확인하며 횟수 제한 없이 재도전할 수 있다. 최종 순위에 따른 주요 경품은 다음과 같이 마련됐다.
1등: 인천-홍콩 2인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2~80등: 순위에 따른 다양한 캐세이 브랜드 경품 증정
참여자 전원 대상: 매일 럭키드로우를 통해 총 800명에게 커피 쿠폰 제공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는 이번 이벤트가 지닌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80년 동안 고객과 함께 더 높이 날아온 캐세이의 여정을 게임으로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프리미엄 트래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오르겠다."
캐세이는 1946년 단 한 대의 항공기로 비행을 시작했다.
80년 여정 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이번 이벤트는 올해 전개해 온 '함께해 온 80년(80 Years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캐세이는 지난 1월 캠페인 출범과 함께 '레터스 리프 샌드위치' 특별 도장 항공기와 시대별 빈티지 유니폼을 선보이며 80년의 헤리티지를 조명한 바 있다. 이어지는 이번 게임 이벤트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캐세이는 단순한 항공 여행을 넘어 홀리데이, 쇼핑, 다이닝, 웰니스, 제휴 카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기 위해 2023년 9월 글로벌 23개국에서 공식 출범한 프리미엄 여행 라이프스타일 마스터 브랜드다.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하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오는 3월 30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5회 운항하며 최적의 연결편을 제공한다.
1960년 한국 취항 이래 무단항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캐세이퍼시픽은 '2026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3대 항공사, 세계 최고의 기내 승무원, 세계 최고의 일등석 라운지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