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마이스 레거시북』 제1호를 발간했다.

APEC 2025 KOREA 참여 기업의 생생한 현장 기록
이번에 선보인 『마이스 레거시북』의 핵심 주체는 APEC 2025 KOREA에 참여한 MICE 기업 및 기관이다.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이면에 가려진 MICE 산업의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레거시북에는 분야별 MICE 기업과 기관의 역할 및 혁신 사례가 상세히 수록됐다. 행사 운영 노하우와 주요 성과는 물론, 향후 다른 국제행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사점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발간물은 MICE 기업과 기관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업계가 주도하여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의 MICE 레거시 기록물로서 산업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레거시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촉구
협회는 국제행사의 경험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산업의 영구적인 자산으로 축적하는 'MICE 레거시'의 가치를 강하게 조명했다. 이를 위해 레거시 구축을 위한 정책적,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MICE 행사의 다양한 경제·사회·문화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행사 기획 단계부터 레거시 구축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제도적 기반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장은 이같이 강조하며 향후 협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한국MICE협회도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주요 국제행사의 경험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축적해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연수원 및 SNS 통해 순차적 공개
발간된 『마이스 레거시북』은 한국MICE협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MICE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www.e-micekorea.or.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측은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orea_mice_association)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책자의 주요 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업계 종사자 및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