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부터 19()까지

서울의 새로운 컨벤션센터 코엑스마곡에서 개최
부스 조기신청 814()까지, 일반참가 등록 진행 중

엄격한 바이어 스크리닝·해외 참가사 확대·MICE 테크 어워즈 등 경쟁력 강화 

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개최 안내 포스터

국내 유일의 MICE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6, 이하 KME2026)’가 오는 1117()부터 19()까지 3일간 서울의 새로운 MICE 거점 도시 마곡에서 개최된다.

KME2026은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국제인증전시회다.

올해는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MICE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MICE 개최 도시와 베뉴, PCO·PEO, 호텔, 관광·서비스 기업, MICE 테크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점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비즈니스 미팅은 상담 건수보다 실제 성과와 연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외 바이어는 향후 3년 이내 한국에서 MICE를 개최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진 해외 기업 및 기관으로 의사결정 권한 여부, 과거 행사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엄격하게 선발한다. 국내 바이어는 의학·과학·기술·산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학회․단체 등 MICE 주최기관으로, 매년 범위와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실질적인 MICE 행사 수요를 가진 기관을 바이어로 초청하고,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바이어와 셀러 간 비즈매칭 적합성을 높임으로써, 상담 성과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부문에서는 광역단위 지역관광공사(공공)와 지역MICE얼라이언스(민간), 해외기관 및 기업의 부스 참여가 두드러진다. 융복합적인 MICE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하듯 전시부스로 참여하는 셀러 간 비즈니스 상담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컨퍼런스 ‘MICE WAVE’에서는 2회 한중일 MICE 포럼이 열린다. ‘한중일 MICE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MICE협회가 공동으로 이끄는 민간 주도 포럼으로, 올해는 스포츠 MICE’를 주제로 각국의 연계 아이디어와 주요 사례를 공유한다.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세션에서는 글로벌 MICE 트렌드와 현지 업계의 변화 및 대응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KME 컨퍼런스 참여 해외 기관: Encore,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GSTC(Global Sustainable Tourism Council), MPI(Meeting Professionals International)  

또한 올해 KMEAI 기반 MICE 기술 기업과 성장 중인 솔루션을 소개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전시장 내 MICE Tech 기업 존을 구성하고, ‘MICE 테크 어워즈를 통해 MICE Tech 우수 기업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솔루션의 혁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산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술과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기업과 MICE 현장 간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은 올해 KME는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을 가진 MICE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엄격하게 선발한 해외 바이어와 다양해진 국내 바이어, 확대된 해외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양보다 질을 높이고,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ME2026‘의 전시 부스, 후원 참가 신청 및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koreamiceexpo.com)에서 가능하며, 부스 조기 신청은 814()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