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자사의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인 '포토티켓'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에서는 1등 당첨자에게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 2주년 기념 인증 이벤트
에어프레미아가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 '포토티켓' 출시 2주년을 맞아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인스타그램 인증 시 왕복 항공권 등 혜택

이번 '포토티켓 챌린지'는 고객이 직접 만든 포토티켓을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한 뒤, 공식 계정의 이벤트 안내 글에 따라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내부 심사와 공개 투표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1등 당첨자에게는 에어프레미아 취항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또한,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최대 15% 할인코드가 지급된다. 단, 해당 할인코드는 다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누적 이용자 20만 명 돌파…대표 서비스로 안착

포토티켓은 노선, 출발일, 편명 등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된 탑승권에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더해 나만의 기념 티켓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탑승권 발급 이후부터 목적지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에어프레미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앱에서는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도 제작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에어프레미아 자체 집계 결과, 2024년 8월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0만 8000여 명의 고객이 총 42만 6000건의 포토티켓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자체 탑승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포토티켓은 여행의 순간을 자신만의 한 장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한 에어프레미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여행의 전 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김성주 에어프레미아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