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대구·경북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FC 홈 경기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10월 3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 대구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2026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대구FC 홈 경기장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데이

이번 행사는 경기 시작 전후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대구FC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대구FC 브랜드데이는 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 경기장 입구에는 대형 포토월이 설치됐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대구FC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에 참여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트리니티항공 승무원이 직접 항공권을 증정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축구선수 출신인 박성범 트리니티항공 승무원이 나선 '승무원을 이겨라'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박 승무원과 축구공을 이용한 볼 트래핑 실력을 겨루며 큰 호응을 보냈다.

경기 시작에 앞서 트리니티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그라운드에 나서 승리 기원 시축을 진행했다. 전광판에는 대구FC와 트리니티항공의 동반 비상을 기원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대구FC 주장 세징야 선수가 기내에서 경기 개시를 알리는 '킥오프(Kick-Off)' 영상 등 두 기관의 협업 콘텐츠가 공개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리니티항공이 이날 선보인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 대형 포토월에서 진행, 추첨 통해 항공권 증정

  • 승무원을 이겨라: 축구선수 출신 승무원과 관람객의 볼 트래핑 대결

  • 승리 기원 시축 및 영상 상영: 객실 승무원 시축, 세징야 선수 킥오프 영상 공개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대구FC 선수단의 원정 경기 이동을 돕기 위해 항공 운임 할인과 수하물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트리니티항공이 준비한 이번 브랜드데이 개최로 관람객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