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리브랜딩을 맞아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 eSIM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적 항공사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외여행 준비 과정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데이터 연결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행 편의 환경을 구축했다.
■ 항공권 예약과 현지 데이터 준비를 한 번에
그동안 해외여행객은 항공권을 예매한 뒤 별도의 eSIM 판매처를 찾아 상품 요금과 옵션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탑승객은 항공권 결제 과정에서 여행지에 알맞은 eSIM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출국 하루 전 eSIM 자동 발권' 기능이 탑재됐다. 여행 준비로 분주한 출발 직전 발권 시점을 놓치거나 잊어버리는 문제 없이, 출국 일정에 맞춰 발권 처리가 자동으로 완료된다.
■ 부가서비스 라인업 강화… 10월 한 달간 20% 할인
이번 조치는 트리니티항공이 SSC(Smart Service Carrier) 항공사로서 고객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부가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제공 중인 여행자보험 연계 상품에 이어 eSIM까지 결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항공권과 eSIM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eSIM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프로모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SIM 서비스는 고객이 항공권 예약부터 데이터 준비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도록 여행 준비의 편의성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예약부터 출국까지 고객의 여정 전체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SSC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를 더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위와 같이 서비스 도입 취지와 향후 계획을 전했다. 항공사는 앞으로도 여행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