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가 다가오는 '2026년 셀랑고르 방문의 해(Visit Selangor 2026)'를 앞두고 국내 여행 업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4월 29일 여행 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신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

수도권 핵심 관광지, 셀랑고르의 재발견
셀랑고르는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둘러싸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핵심 주로,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다채로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곳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대규모 관광 캠페인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한국 시장에 셀랑고르의 새로운 매력과 여행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 관광의 중심 '곰박' 지역 주목
설명회에서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연 친화적 목적지들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곰박(Gombak) 지역의 풍부한 생태 관광 자원과 숲속에 자리한 평화로운 휴양 시설들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한국 여행 업계가 셀랑고르의 숨겨진 매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비짓 셀랑고르 2026'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 여행 업계와의 긴밀한 B2B 네트워크를 구축해 셀랑고르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전역의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