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파이널 개최국
말레이시아 골프 관광 매력 홍보
말레이시아관광청이 11월 7일(금)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World Amateur Golfers Championship, WAGC) 갈라 디너 및 시상식 후원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즐기는 골프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갈라 디너에서는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Kamilia Hani Abd Halim) 소장이 참석해 폐막을 축하하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말레이시아를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를 찾은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단의 문화 공연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골프 여행지로서 말레이시아의 매력을 담은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상영했다.
2026년 세계 파이널 대회는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 해와 맞물려 말레이시아 조호(Joho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천혜의 자연,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품격 있는 여행 경험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골프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열대 해안, 고원지대, 전원 지역에 이르는 다양한 코스와 함께 현대적인 시설, 연중 플레이 가능한 기후, 우수한 접근성을 갖춰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WAGC 후원을 통해 말레이시아를 고부가가치 특화관광 및 프리미엄 골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기회로 보고 있다. 2026년 대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700명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적 노출 확대와 함께 글로벌 골프 커뮤니티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이 기대된다.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 소장은 대회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녀는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고,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며, 국가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며 “세계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이러한 국제적 우정과 스포츠 외교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행사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제주 갈라 디너 후원을 통해 국제 협력과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의 관광 자산을 적극 홍보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특히 2026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세계 파이널 대회는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의 핵심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스포츠와 문화, 여행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전 세계 방문객과 참가자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