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대표 이수근)과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지난 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합동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양사 직원들은 서울시 무료급식시설인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소외이웃 25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한국공항과 아시아나에어포트 직원 배식 봉사
한국공항과 아시아나에어포트 직원들이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외이웃 250여 명에 식사 대접 및 물품 지원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공항 사회봉사단과 아시아나에어포트 직원들은 배식은 물론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도맡으며 현장의 일손을 보탰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쌀 300kg과 생수 300병을 기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한국공항 백승주 총무시설팀장과 따스한 채움터 김관우 시설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물품 전달식 기념 촬영
한국공항 백승주 총무시설팀장(좌측 7번째)과 따스한 채움터 김관우 시설장(좌측 6번째)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마친 후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행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한국공항은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정기 배식 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회사다. 현재 대한항공을 포함한 50여 개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제주퓨어워터, 제동한우, 물류장비 렌탈사업, 세탁사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