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파크 얼리엔트리와 쌍둥이 판다 특별 관람 포함한 2박 4일 패키지

홍콩항공 판다 프렌즈 랩핑 항공기
홍콩항공의 오션파크 ‘판다 프렌즈’ 랩핑 항공기

홍콩항공이 홍콩관광청과 홍콩 오션파크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여행 상품인 ‘오션파크 쌍둥이 판다 생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놀유니버스를 통해 판매되며, 오는 8월 17일 출발하는 2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여행객이 홍콩에 도착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판다 테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홍콩항공은 8월 17일 인천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는 HX629편에 오션파크 ‘판다 프렌즈’ 랩핑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은 오션파크의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자자(Jia Jia)와 더더(De De)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션파크는 두 쌍둥이 판다의 생일을 맞아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생일 축제를 진행하며, 부모 판다 잉잉과 러러, 안안과 커커를 포함한 여섯 마리의 판다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일반 관람객보다 먼저 오션파크에 입장해 쌍둥이 판다를 만날 수 있는 얼리엔트리와 특별 관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판다 관람과 함께 소호, 스탠리, 빅토리아 피크 등 홍콩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쇼핑·옵션·팁 부담을 줄인 세미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홍콩 오션파크의 쌍둥이 판다

판다 랩핑 항공기 탑승, 호텔 숙박, 오션파크 얼리엔트리 및 특별 관람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2박 4일 패키지를 1인 59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놀유니버스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과 할인 혜택 및 잔여 좌석은 예약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홍콩항공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단순히 홍콩에 도착해 판다를 관람하는 여행을 넘어, 공항에서 판다 프렌즈 항공기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여행이 시작되도록 기획했다”며 “쌍둥이 판다의 두 번째 생일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홍콩항공과 함께 잊지 못할 홍콩 여행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 예약과 자세한 일정은 놀유니버스의 ‘홍콩섬 한 바퀴 & 오션파크 얼리엔트리 쌍둥이 판다 특별 관람’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판다 프렌즈 랩핑 항공기의 투입 일정은 항공기 운영 및 정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상품 소개

https://tour.yanolja.com/package/products/ASHKS00009?adults=1&children=0&infants=0&date=2026-08-17&itemGroupId=6a4de05ce9fbc5ab9c5ecfb8

홍콩항공은 2006년 설립된 홍콩 기반의 풀서비스 항공사로, A320·A321·A330 등 에어버스 기종을 중심으로 아시아·호주·북미 지역의 주요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인천–홍콩 노선을 통해 홍콩 여행은 물론, 홍콩을 경유해 시드니, 멜버른, 밴쿠버, 덴파사르 등 다양한 중·장거리 여행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홍콩 대표 주간편 스케줄

HX629: 인천 14:35 출발 → 홍콩 17:50 도착

HX628: 홍콩 08:45 출발 → 인천 13:35 도착

※ 운항 일정과 투입 기종은 항공기 운영 상황 및 출발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홍콩 오션파크 소개

홍콩 오션파크는 자이언트 판다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전시와 놀이기구 시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복합 테마파크다.
동물 구조·번식·연구 및 교육 활동에도 힘쓰는 보전·교육 허브로, 2024년 홍콩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를 포함한 판다 가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