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경험 플랫폼 클룩(Klook)이 제주항공과 손잡고 오는 5월 3일까지 일본 항공권 및 호텔 특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라 가중된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봄철을 맞아 일본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경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갑작스러운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여행 계획에 영향을 받은 여행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제주항공과 함께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이준호 클룩 한국지사장은 설명했다.
매주 월요일 호텔 반값…항공권 최대 69% 할인
클룩은 프로모션 기간 매주 월요일마다 오사카, 도쿄, 삿포로,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인기 여행지 호텔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 및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일본 전역의 숙박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상시 제공하여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제주항공은 주요 일본 노선 항공권을 정규 운임 대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심지는 물론 마쓰야마, 시즈오카 등 소도시 노선까지 폭넓게 할인이 적용된다. 고객들은 양사의 혜택을 연계해 항공과 숙박 경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
실질적 혜택으로 일본 여행 수요 공략
업계에서는 봄철 성수기를 맞은 일본 여행 시장에서 이번 양사의 결합 할인이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지사장은 "앞으로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룩과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