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 도시 및 베이스캠프 전역에서 펼쳐지는 팬 프로그램과 월드컵 연계 행사 조명

  • 경기장 안팎에서 만나는 전시·공연·미식·체험 콘텐츠 총망라 

2026 FIFA 월드컵 개최 도시별 특별 여행 콘텐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미국 전역이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브랜드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경기장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월드컵 개최 도시와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인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순간 중 하나가 될 이번 대회를 맞아 전 세계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상징적인 도시와 국립공원은 물론 음식과 음악, 문화, 축제에 이르기까지 경기장 밖에서도 미국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각 지역의 개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 조지아주 애틀랜타

  2. 애틀랜타는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이 열리는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Centennial Olympic Park)을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과 팬 참여 이벤트, 경기 생중계 등을 마련한다. ‘ATL 컬처럴 익스체인지(ATL Cultural Exchange)’에서는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공연과 영화 상영, 전시, 워크숍이 진행된다. 애틀랜타 도심을 둘러싸는 약 35km 길이의 트레일 및 공원 순환로인 애틀랜타 벨트라인(Atlanta Beltline)은 6월 20일과 21일 ‘애틀랜타 벨트라인 페스트(Atlanta Beltline Fest)’를 개최해 월드컵 분위기를 더한다.

  3.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보스턴은 시청 광장(City Hall Plaza)에서 FIFA 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경기 중계와 축구 테마 체험, 문화 공연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도시 전역에서는 ‘캠브리지 유나이티드(Cambridge United)’, ‘피에스타 데 풋볼(Fiesta de Fútbol)’, ‘필드 오브 플레이(Field of Play)’ 등 워치 파티와 팬 행사가 이어진다.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피어스 파크 II(Piers Park II)에서는 높이 약 14m 규모의 초대형 축구공 조형물도 전시된다.

  1. 텍사스주 댈러스

  2. 댈러스는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9경기를 개최하며 축구 열기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댈러스 페어 파크(Dallas Fair Park)에서 열리는 FIFA 팬 페스티벌에서는 경기 관람과 라이브 공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페로 자연과학 박물관(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조지 W. 부시 대통령 박물관(George W. Bush Presidential Museum), 알링턴 미술관(Arlington Museum of Art)에서는 축구와 스포츠 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열린다.

  1. 텍사스주 휴스턴

  2. 휴스턴의 이스트 다운타운(East Downtown)은 FIFA 팬 페스티벌 개최지로 운영되며 경기 관람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360도 몰입형 체험 공간 ‘에스페라(Esphera)’, 유소년 토너먼트 ‘로드 투 더 컵(Road to the Cup)’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 ‘아트 오브 사커(Art of Soccer)’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1.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캔자스시티에서는 FIFA 팬 페스티벌과 함께 경기 생중계, 콘서트,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 및 기념관(National WWI Museum and Memorial)에서는 축구와 전쟁의 연관성을 다룬 ‘더 뷰티풀 게임(The Beautiful Game)’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Harry S. Truman Presidential Library & Museum), 넬슨 앳킨스 미술관(The Nelson-Atkins Museum of Art)과 강변 일대에서도 월드컵 연계 행사가 이어진다.

  1.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2. 로스앤젤레스는 FIFA 팬 페스티벌과 팬 존(Fan Zones)을 중심으로 경기 중계와 공연, 문화 체험을 선보인다. ‘테이스트 오브 더 월드컵(A Taste of the World Cup)’에서는 로스앤젤레스의 다문화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에서도 스포츠와 예술, 과학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마련된다.

  1.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베이프론트 파크(Bayfront Park)에서 FIFA 팬 페스티벌을 개최해 경기 중계와 문화 공연,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FIFA 박물관의 ‘유니다드 – 더 월드 게임(Unidad – The World’s Game)’ 전시는 축구가 세계 문화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페레즈 미술관 마이애미(Pérez Art Museum Miami, PAMM)에서도 스포츠와 예술의 관계를 다룬 특별 전시가 열린다.

  1. 뉴욕·뉴저지

  2. 결승전 개최지인 뉴욕·뉴저지는 도시 전역에서 공식 NYNJ 팬 이벤트(Official NYNJ Fan Events)를 운영하며 월드컵 열기를 이어간다. 뉴욕시 5개 자치구에서는 팬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공연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링컨 센터(Lincoln Center),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Cathedral Church of Saint John the Divine) 등 주요 문화기관도 월드컵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1.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2. 필라델피아는 이스트 페어마운트 파크(East Fairmount Park)의 레몬 힐(Lemon Hill)에서 FIFA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기 생중계와 문화 공연, 미식 콘텐츠가 마련되며 벤더 빌리지(Vendor Village)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현지 식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내셔널 리버티 뮤지엄(National Liberty Museum)에서는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1.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2. 총 6개의 경기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공식 FIFA 월드컵 2026 워치 파티(FIFA World Cup 2026 Watch Parties)와 팬 존이 운영되며 누구나 함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다. 베이 지역 30여 곳에서도 워치 파티와 이벤트가 이어진다. 산호세에서는 산호세 어스퀘이크(San Jose Earthquakes)가 주최하는 개막 주말 행사를 통해 팬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1. 워싱턴주 시애틀

  2. 시애틀은 ‘시애틀 사커 셀러브레이션(Seattle Soccer Celebration)’을 통해 경기 관람과 축구 체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역사산업박물관(Museum of History & Industry)에서는 몰입형 사진 전시 ‘더 뷰티풀 게임: 하우 사커 커넥트 어스 올(The Beautiful Game: How Soccer Connects Us All)’을 개최한다.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와 월드 테이블 디스트릭트(World Table District)에서도 음악, 예술, 미식을 아우르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 개최 도시를 넘어

  2. FIFA 월드컵 출전국들의 베이스캠프로 선정된 미국 각지의 도시에서도 축구 열기가 이어진다.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국립 축구 명예의 전당에서는 미국 축구의 역사와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내슈빌, 스포캔, 포틀랜드에서도 콘서트와 워치 파티, 축구 체험 행사 등 월드컵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미국관광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 여행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는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