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 뱃길 다시 열려... 봄철 울릉도 여행객 이동 편의 향상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바닷길이 다시 열리며 봄철 섬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주)대저페리는 포항-울릉 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재개했다.
이번 운항 재개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울릉도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이뤄졌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포항연안여객선터미널을 기점으로 울릉도를 연결하며, 여행객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해상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뱃길을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안정적인 여객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한재욱 대저페리 기획감사팀 대리는 이같이 전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대저페리는 일교차가 큰 봄 날씨 속에서도 승객들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울릉도는 최근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저페리 측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운항 재개가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섬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