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A(퍼시픽에어에이젠시)가 최근 베트남 푸꾸옥에서 전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임직원 간 협업 강화와 현지 시장 이해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썬푸꾸옥항공의 신규 취항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현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점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베트남 푸꾸옥에서 진행된 PAA 전사 워크숍 단체 기념사진

■ 3차례 걸쳐 60여 명 참석…소통과 협업 강화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11~15일, 6월 25~29일, 7월 3~7일 등 총 3차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총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푸꾸옥 관광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서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푸꾸옥의 주요 관광지와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현지 관광자원과 시장 환경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팀별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통해 타 부서의 업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등 조직의 결속력을 다졌다.

푸꾸옥 현지 관광 인프라를 답사 중인 PAA 임직원들

■ 박종필 회장 전폭 지원…신규 비즈니스 발굴 기대

이번 행사는 PAA그룹 박종필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됐다. 경영진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만큼, 임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썬푸꾸옥항공의 취항으로 푸꾸옥 시장의 잠재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이 향후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PAA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서 간 소통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 현장

PAA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베트남 지역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영업·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