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하반기 최대 규모의 특가 프로모션인 '프로미스'를 오는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연 2회 진행되는 이번 대표 할인 행사를 통해 전 노선 항공권을 최대 90% 저렴한 운임으로 선보인다.

하늘을 비행하는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운항 모습

아시아·미주 노선 순차 오픈

특가 항공권은 서버 혼잡을 막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선별로 순차 오픈된다.

먼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는 아시아 노선 판매가 시작된다. 대상 노선은 도쿄 나리타, 방콕, 홍콩 등이다. 이어 7월 9일 오전 10시부터는 미주 노선 특가 항공권이 공개된다.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호놀룰루 등 장거리 노선이 포함된다.

전 클래스 적용… 사전 회원가입 필수

이번 초특가 운임은 에어프레미아의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에 적용된다. 단,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권 선점을 위해서는 사전 회원가입이 유리하다. 미리 회원 가입을 완료해두면 탑승객 정보 자동 입력 기능을 활용해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의 경우에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전에 점검해두는 것이 좋다.

프로모션 오픈 당일에는 접속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수 있다. 따라서 관심 있는 노선의 판매 일정과 본인의 여행 계획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에 나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프로미스는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는 에어프레미아의 대표 프로모션"이라며 "여름휴가와 하반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