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장이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서울 관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관광안내사 격려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서울 주요 관광거점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와 서울관광불편신고센터 16곳이 대상이다.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운영 점검
이번 현장 순회는 명동, 남대문, 시청, 광화문, 종로, 고속터미널, 고터세빛, 서초, 이태원, 광장시장, 동대문, 홍대, 서촌, 북촌 등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에서 이루어졌다.
조 회장은 현장에서 관광안내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광객 응대 과정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관광안내서비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울시관광협회는 주요 관광거점에서 고정식 및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교통, 숙박, 쇼핑, 축제 등 여행 정보와 다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명실상부한 서울 관광의 최일선 안내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관광안내사 노고 치하 및 서비스 향상 다짐
조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친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관광안내사는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서울관광의 얼굴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안내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어 조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관광안내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서울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관광협회는 향후에도 관광안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할 방침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서울 관광안내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