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관광취약계층 448명 참여

서울 도심 및 한강 크루즈 체험

㈜이크루즈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연계로 풍성한 민관협력 나들이 기획

조태숙 회장, “모두가 누리는 관광복지 도시 서울... 민관 협력 시너지 창출할 것”

서울시관광협회가 주식회사 이크루즈와 손잡고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서울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협회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총 448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일일나들이, 이음여행!'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 일일나들이 이음여행 참가자 단체 기념 촬영
서울시관광협회가 주최한 '2026 일일나들이 이음여행' 참가자들의 단체 기념사진

이번 사업은 평소 사회적, 경제적 제약으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계층에게 문화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만큼 안전을 위해 참가자들을 A조와 B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을 관람 중인 이음여행 참가자들
'2026 일일나들이 이음여행' 참가자들이 서울역사박물관을 관람하는 모습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사박물관경희궁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이후 애슐리퀸즈 여의도 한강공원점에서 오찬을 즐기고 한강투어 크루즈에 탑승했다.

민관 협력으로 풍성해진 관광 복지

특히 이번 행사는 (주)이크루즈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지원이 더해져 의미를 높였다. 이크루즈의 지원 덕분에 참가자 전원이 선상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한강 크루즈 체험을 즐기는 관광취약계층 시민들
한강투어 크루즈에 탑승해 서울 도심 경관을 즐기는 이음여행 참가자들

이와 함께 가디언즈웍스 주식회사가 프로그램 전반의 운영과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전담해 전문성을 더했다. 전 참가자에게 여행자 보험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시관광협회와 이크루즈의 민관협력 나들이 행사
이음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강 크루즈 선상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모든 서울 시민이 제약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는 '관광복지 도시 서울'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핵심 목표"라고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처럼 민관이 힘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는 선도적인 관광복지 모델이 앞으로 더욱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서울시관광협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회는 올해부터 이를 '이음동행 여행활동 지원사업'으로 확대 및 개편해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사업은 지원 대상을 세분화하고 영역을 넓혀 ▲민관협력형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 ▲무장애 숙박 여행활동 지원 ▲보호대상아동 여행활동 지원 ▲무장애 당일 여행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로 운영된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보편적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