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항공이 런트립 전문 여행사 클투(Cltoo)와 손잡고 대만 '타이베이 런투어 2기' 상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 참가와 대만 핵심 관광지 여행을 결합한 프리미엄 런투어 프로그램이다.

■ 골드라벨 마라톤 참가권 100% 확보
이번 런투어는 2026년 12월 18일(금)부터 21일(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정 3일 차인 12월 20일(일)에 개최되는 '2026 타이베이 마라톤(Taipei Marathon)'에 출전하게 된다.
타이베이 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으로부터 골드라벨을 획득한 권위 있는 대회다. 쾌적한 기후 조건과 타이베이 주요 랜드마크를 가로지르는 평탄한 코스 덕분에 기록 경신을 노리는 러너들에게 인기가 높다.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실력의 참가자가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다.
특히 대만 최대 여행 파트너 플랫폼인 아시아요(AsiaYo)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마라톤 참가권이 확정 제공된다. 개별 신청 시 거쳐야 하는 번거로운 추첨 절차 없이 대회에 안정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 중화항공 단독 탑승 및 전문 런투어 프로그램
항공편은 대만을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사이자 스카이팀 회원사인 중화항공을 단독으로 이용한다. 현재 인천과 부산에서 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어 안정적인 스케줄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중화항공 특유의 세심한 기내 서비스와 우수한 기내식을 통해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클투가 기획한 현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선다. 출국 전 사전 러닝 모임을 열어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현지 일정 중에는 전문 인솔자와 러닝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해 참가자들의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으로 남긴다.
대회 전후로는 타이베이 101, 스린 야시장, 지우펀, 예류지질공원 등 대만의 핵심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현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와 여행을 결합한 이번 타이베이 런투어에 단독 항공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로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나갈 것"이라고 중화항공 관계자는 설명했다.
■ 최대 30명 선착순 모집
타이베이 런투어 2기는 최대 30명 규모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상세한 여행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클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상품을 기획한 클투는 2023년 싱가포르 마라톤 런투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600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한 런투어 전문 여행사다. 세계 주요 마라톤 대회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시드니, 파리, 상하이, 방콕 등 다양한 해외 마라톤 연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