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대표 이수근)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Safety Town Hall Meeting(안전 타운홀 미팅)'을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Safety Town Hall Meeting’에 참석한 한국공항 이수근 사장(가운뎃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afety Town Hall Meeting’에 참석한 한국공항 이수근 사장과 임직원들의 기념 촬영 모습

■ 6개 주요 사업장서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 진행

이번 행사는 사내 공정 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공항을 비롯한 6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전 제보 시스템 체험, 안전 다짐 게시 및 투표, 안전수칙 미니게임 등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를 이뤘다. 프로그램 참여 직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지급됐다.

이와 함께 매년 개최되는 사내 안전보건 영상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영상을 상시 상영해 시청각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공항 안전 타운홀 미팅 현장 모습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 한국공항 안전 타운홀 미팅 현장 모습

■ "소속감 고취"…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박차

현장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한 직원은 소감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고, 다채로운 미니게임과 퀴즈 덕분에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다짐 투표와 영상 상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공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자율적으로 안전에 대해 소통하는 사내 공정 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회사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50여 개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제주퓨어워터, 제동한우, 물류장비 렌탈 사업, 세탁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