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노선 하루 3편, 콜롬보 노선 신규 1편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 신규 운영

이에 따라 몰디브 및 스리랑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한 향상된 기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말레 노선에서 하루 4편 중 3편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포함된 보잉 777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8일부터는 콜롬보 노선에도 동일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A350 기종(EK654/655)에 이어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번째 스리랑카 일일 항공편이다.

신규 운항 일정은 다음과 같다(현지 시각 기준):
- EK656편: 오전 2시 30분 두바이 출발, 오전 7시 40분 말레 도착
- EK657편: 오전 9시 15분 말레 출발, 오후 12시 15분 두바이 도착
- EK660편: 오전 10시 10분 두바이 출발, 오후 2시 30분 말레 도착
- EK661편: 오후 6시 25분 말레 출발, 오후 9시 25분 두바이 도착
- EK650편: 오전 2시 40분 두바이 출발, 오전 8시 35분 콜롬보 도착
- EK651편: 오전 10시 5분 콜롬보 출발, 오후 12시 55분 두바이 도착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는 에미레이트의 대표 기종인 A380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크림색 가죽 시트와 샴페인 톤 트림, 밝은 우드 패널, 미니바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좌석은 1-2-1 배열로 모든 좌석에서 통로 접근이 가능하며, 최대 78.6인치(약 200cm)까지 펼쳐지는 완전 평면 침대형으로 전환된다. 23인치 HD 스크린도 탑재돼 몰입감 높은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2-4-2 배열로 설계되어 있으며, 6방향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넉넉한 좌석 간격으로 장거리 비행 시에도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위탁 수하물은 최대 35kg까지 허용되며, 기내 수하물은 10kg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