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간 35,000회 운항 및 누적 탑승객 750만 명 달성
올 상반기 수송객 전년비 11.5% 증가
8월 항공권 구매 시 인천/부산 출발 호주·베트남 노선 최대 15% 할인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이 호주 노선 운항 35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한국발 베트남 및 호주 경유 노선 이용객을 위한 8월 글로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호주 취항 35주년, 누적 3만5천 편 운항·750만 명 수송

베트남항공은 지난 10일 시드니에서 베트남-호주 취항 3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양국 간 누적 운항 35,000회 및 누적 탑승객 750만 명 달성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호주 국빈 방문 기간 중 개최되어 양국의 관광 진흥과 무역·비즈니스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베트남항공은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을 거점으로 시드니, 멜버른, 퍼스 등 호주 주요 도시를 잇는 5개 노선에서 주 25회 왕복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해당 노선에는 최첨단 광동체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과 보잉 B787을 전면 투입해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베트남-호주 항공 노선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80만 9,000명을 넘었으며, 평균 탑승률 역시 83% 이상을 유지하며 견고한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
당 응옥 호아(Dang Ngoc Hoa) 베트남항공 이사회 의장은 “항공 연결성은 무역과 투자, 관광을 활성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호주는 베트남항공의 핵심 국제선 시장 중 하나로, 앞으로도 네트워크 확장에 지속 투자해 글로벌 승객들에게 강화된 수송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베트남항공은 베트남-호주 테크커넥트 포럼(Vietnam–Australia Techconnect Forum)과 베트남-호주 관광 진흥 프로그램(Vietnam–Australia Tourism Promotion Program)에서 트립닷컴(Trip.com), 호주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교(RMIT, 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 플라이트 센터 트래블 그룹(Flight Centre Travel Group)을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목적지 홍보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항공, 주요 노선 8월 특가 선보여
한편, 베트남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인천 및 부산에서 출발하는 베트남행 노선 및 호주를 포함한 주요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로, 올 가을부터 내년 상반기까지의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출발 승객이 베트남의 주요 휴양지를 즐길 수 있도록 베트남 국내선 무료 연결 서비스를 지원하며, 예약 당일 일정을 잘못 선택하더라도 부담 없이 수정할 수 있는 당일 무료 환불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8월 할인 프로모션 및 항공권 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트남항공 한국 공식 홈페이지 (https://www.vietnamairlines.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항공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은 1956년에 설립, 100개 이상의 노선으로 40여개의 국내선 및 60여개의 국제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에어버스 A350-XWB를 포함 100대 이상의 최신 항공기를 운영하며, 일관된 정시 운항 서비스, 안전 최우선, 베트남 문화가 내재된 고품질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 (Skyteam) 소속 회원사이자 글로벌 항공사 평가기관인 APEX인증 5성급 글로벌 항공사이며 고객 서비스 품질을 유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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