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인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관광·금융 협력 확대

베트남항공은 지난 5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베트남–인도 비즈니스 포럼(Vietnam–India Business Forum)’에서 현지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며 국제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관광 및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베트남항공의 시장 확장과 운영 경쟁력 강화, 고객 경험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관광 부문에서는 인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나마스떼 베트남 페스티벌(Namaste Vietnam Festival)’ 및 베트남 관광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 부문에서는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제·시스템과 금융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 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항공, 스리랑카 신규 취항으로 남아시아 노선 확대

베트남항공은 스리랑카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규 노선은 베트남과 스리랑카 간 연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 고객들의 환승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항공은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베트남항공의 모습

베트남항공, ‘2026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및 체험형 부스 운영

베트남항공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베트남항공은 항공기 동체를 모티브로 구성, 관람객들이 실제 항공 탑승 경험을 연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비행기를 날려라’ 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착용하고 항공기 출입문을 배경으로 승무원 콘셉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베트남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베트남 여행 경험을 보다 직관적이고 즐겁게 전달할 계획이다.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은 1956년에 설립, 100개 이상의 노선으로 40여개의 국내선 및 60여개의 국제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에어버스 A350-XWB를 포함 100대 이상의 최신 항공기를 운영하며, 일관된 정시 운항 서비스, 안전 최우선, 베트남 문화가 내재된 고품질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 (Skyteam) 소속 회원사이자 글로벌 항공사 평가기관인 APEX인증 5성급 글로벌 항공사이며 고객 서비스 품질을 유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