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가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 '인 스타일(IN STYLE)'을 새단장하며 다이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와 함께 고객 취향과 목적에 따른 폭넓은 미식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드래곤시티 인 스타일 뷔페의 다채로운 메뉴
서울드래곤시티 프리미엄 뷔페 메뉴

최근 외식 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가심비' 소비와 특별한 날을 위한 '프리미엄' 경험으로 수요가 양분되고 있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레스토랑별 콘셉트를 명확히 해 다층적인 다이닝 옵션을 제안한다.

이비스 스타일 7층에 위치한 '인 스타일'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뷔페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상시 운영 체계를 도입하고 금·토요일 디너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평일 런치 3만 5000원, 주말 및 디너 4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호텔 뷔페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메뉴 구성도 알차다. 런치 뷔페는 신선한 샐러드와 훈제 연어, 초밥 등 콜드 메뉴부터 부채살 스테이크, 동파육, 깐쇼새우 등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핫 디시를 마련했다. 디너 뷔페는 사시미, 갈비찜, 감바스를 비롯해 트러플 볶음밥, 들기름 카펠리니 등 인 스타일만의 개성 있는 메뉴를 추가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기존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인터내셔널 메뉴로 고급화 전략을 이어간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을 갖춰 비즈니스 미팅이나 가족 행사 등 격식 있는 자리에 적합하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인 스타일 재정비를 통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접근성은 대폭 강화했다"며 "실속 있는 미식을 지향하는 인 스타일부터 고품격 다이닝을 선사하는 푸드 익스체인지까지, 고객 상황에 맞춰 최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