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일자리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총 18명 내외의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관광 전문 인재 양성
선발된 인턴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도내 관광 관련 기업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도내 관광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전북 관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에게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 산업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 216만 원 이상 지급 및 취업 컨설팅 지원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모든 지원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가 진행하는 온라인 취업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첨삭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턴에게는 최소 월 216만 원 이상(기업별 상이)의 급여가 지급되며, 3개월의 과정을 모두 마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5월 4일까지 서류 접수… 6일 현장 면접
서류 접수 마감일은 각 기업별로 다르며 최대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 이후 5월 6일 열리는 '전북 관광일자리 페스타'에서 현장 면접을 실시한 뒤, 5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tourbiz.jbct.or.kr)에 접속해 모집 기업 명단과 구인 현황을 확인하고 각 기업의 채용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모집 현황은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5)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