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하나투어는 인천과 캄보디아 시엠립을 잇는 트리니티항공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이번 전세기는 캄보디아 여행의 최적기인 건기 시즌에 맞춰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투입된다. 그동안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엠립 직항편을 통해 앙코르와트까지의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보다 효율적인 현지 체류 일정과 여유로운 관광 동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연못에 비친 앙코르와트의 환상적인 일출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관광객들.
연못에 비친 앙코르와트의 환상적인 일출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관광객들.

고객 편의 초점 맞춘 '시엠립 5일'

하나투어는 전세기 취항에 맞춰 고객 편의와 혜택에 초점을 맞춘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시엠립 5일 #VIP비자포함'은 캄보디아 입국 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빠른 입국 수속을 돕는 VIP 급행 비자를 전 고객에게 기본으로 제공한다.

비행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허브볼 마사지 혜택도 포함됐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투숙해 여정 내내 쾌적한 휴식을 보장한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3일 차에는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 유적지를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주요 관광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이른 아침 사원의 웅장한 일출 감상 및 내부 탐방

  • 앙코르 톰 유적지: 거대한 사면불이 있는 바이욘 사원 방문

  • 핵심 명소 탐방: 문둥왕 테라스 등 크메르 제국의 유적 시찰

선택관광 부담 줄인 실속형 상품도 마련

일정 구성의 내실을 다진 또 다른 대표 상품 '시엠립 5일 #앙코르와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 상품 역시 앙코르와트 및 앙코르 톰 관광과 5성급 호텔 숙박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특히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인기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해 여행객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캄보디아 시엠립이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꾸준히 찾는 글로벌 인기 여행지임을 강조하며 이번 전세기 운영의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전세기 상품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