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대전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을 겨냥해 숙박비 지원 프로모션에 나선다. 오는 14일까지 대전 지역 숙소를 예약하면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전의 다채로운 야간 및 스포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여행객 유치에 힘을 싣는다.

여기어때 대전 여행 프로모션 이미지
여기어때 대전 여행 프로모션 이미지

최대 2만 원 할인에 15% 쿠폰 중복 적용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전 지역 내 호텔, 펜션, 캠핑장, 홈&빌라 등 다양한 숙박 시설 예약 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이달 말까지 체크인하는 일정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여기어때가 자체적으로 발급하는 15%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여행객들은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활용해 체감 숙박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야간 숲 체험부터 스포츠 투어까지

대전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별빛 따라 걷는 숲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하루를 머물며 밤 숲길 산책을 비롯한 오감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사초롱 만들기, 윤슬거리 분수쇼 관람 등 이색적인 야간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스타디움 투어와 프로축구 홈경기 관람, 대전 도심 관광을 결합한 '스포트립'이 대표적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대전은 유명한 빵 투어뿐만 아니라 야간에 즐기는 숲 체험부터 스포츠 트립까지 콘텐츠가 풍성해 온 가족이 즐기기 좋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실속 있는 대전 여행을 떠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