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5월 31일까지 연안 및 어촌 지역 방문객을 위한 해양 관광 레저·티켓 프로모션에 나선다.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객들은 숙소와 레저 상품 예약 시 최대 1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어때와 문체부, 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해양 관광 프로모션
여기어때와 문체부, 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해양 관광 프로모션

이번 프로모션은 이른 무더위로 바다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해양 관광지 인근의 숙박과 즐길 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어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숙박 최대 5만 원·레저 6만 원 혜택

할인 혜택은 크게 숙소와 레저 부문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먼저 해양 숙소 전용으로 최대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다음 날 새로운 쿠폰이 발급되기 전까지 사용해야 한다. 연박 여부에 따라 할인 금액은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숙박 외에 바다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및 티켓 상품에 대한 지원도 풍성하다. 최대 1만 5,000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1인당 최대 4장까지 발급받아 총 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쿠폰은 여기어때 앱 내 '해양 관광 SALE' 배지가 부착된 상품을 결제할 때만 적용 가능하다. 쿠폰 발급과 체크인 기한은 모두 5월 31일까지다.

"여름휴가 앞서 여유로운 바다 여행 기대"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만큼 해양 관광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며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에 앞서 여유롭게 해양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이 수도권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전국 해안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쿠폰 다운로드는 여기어때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