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딕슨 청장 및 CEO 취임 후 첫 한국 방문
미국 대표단 44명과 국내 여행업계 교류
아메리카250·2026 FIFA 월드컵 연계 마케팅 캠페인
여행업계 지원 프로그램 소개
브랜드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2026 한국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인 프레드 딕슨(Fred Dixon)을 비롯해 34개 미주 관광기관 및 파트너사 관계자와 글로벌 시장, 목적지 개발, 여행업계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임원 등 총 44명의 미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방미 수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 행사는 미국관광청이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개 도시 세일즈 미션의 첫 일정으로, 이후 대표단은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는 “한국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 가운데 하나이며, 한국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은 방미 수요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한국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메리카250(America250)과 2026 FIFA 월드컵 등 글로벌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 여행객이 미국 전역의 다양한 목적지와 특별한 경험을 직접 만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일즈 미션은 상품 설명회와 1:1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각 지역의 관광청과 호텔, 관광명소,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신규 상품과 추천 일정, 지역별 특색을 살린 여행 경험을 선보이며 미국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미국관광청장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딕슨은 국내 여행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개막 연설과 VIP 디너 리셉션 특별 대담에서는 미국관광청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향후 관광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VIP 디너 리셉션에는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앰배서더(Global Ambassador) 8명을 발표하고, 미국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방미 수요 확대에 기여할 이들의 역할을 조명했다.
더불어 미국관광청은 대표 브랜드 플랫폼인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 the Beautiful)’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한국의 잠재 여행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국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세일즈 미션과 연계해 미국관광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메리카 더 뷰티풀’을 중심으로 최신 마케팅 캠페인과 주요 사업을 공개했다. 미국 고유의 문화와 지역 공동체, 전통을 조명하는 ‘아메리칸 오리지널스(American Originals)’, 비자 및 입국 요건과 관련 수수료, 필수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상시 정보 플랫폼 ‘겟 팩츠. 겟 고잉(Get Facts. Get Going.)’, 여행업계 전문가들의 목적지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지원하는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그램(Brand USA Global Ambassador Program)’ 등이 포함됐다.
미 세관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과 협력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등록 인터뷰도 서울에서 진행됐다.
조건부 승인을 받은 한국인 신청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여행자 프로그램(Trusted Traveler Program)’ 가입을 위한 최종 절차를 국내에서 완료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미국 입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글로벌 관광경제 분석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Tourism Economics)에 따르면, 2026년 한국인의 미국 방문객 수는 약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에는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은 한국인의 대표 장거리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한국과 미국 내 16개 도시를 잇는 주 250편 이상의 직항편이 운항 중이며, 에어프레미아의 인천-워싱턴 덜레스 노선과 유나이티드항공의 인천-뉴어크 노선 등 신규 노선이 추가되면서 양국 간 접근성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미국관광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 여행을 위한 더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는 www.VisitTheUSA.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관광 홍보기관인 브랜드 USA는 ‘여행진흥법(Travel Promotion Act)’에 따라 설립된 미국 최초의 민관 협력 관광진흥 기관으로, 미국의 관광지와 관광 정책 및 절차를 전 세계 여행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랜드 USA의 핵심 목표는 미국 방문객 수를 증가시켜 미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다. 이 기관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미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여행객들에게 비자 및 입국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브랜드 USA는 2010년 ‘여행진흥위원회(Corporation for Travel Promotion)’로 출범해 2011년 5월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브랜드 USA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3년간 브랜드 USA는 약 1,130만 명의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고, 381억 달러 규모의 관광 지출을 창출했으며, 총 829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켰다. 또한 연간 4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치하고, 연방·주·지방 정부 전반에 걸쳐 약 11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창출에 기여했다.
브랜드USA에 관한 산업과 파트너 정보는 TheBrandUS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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