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미주 핵심 노선인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로서 장거리 노선에서 안정적인 수송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로, 여유로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단, 성수기 등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뉴욕 노선 예약 시 할인코드 'EWR3YEAR'를,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SFO2YEAR'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 기준 최대 15%의 할인이 적용된다.
미주 노선 국적사 점유율 상승세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은 합리적인 가격과 넓은 좌석 간격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클래스를 무기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 사이에서 새로운 수요층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5월 22일 취항한 인천~뉴욕 노선은 올해 4월까지 총 1,553편을 운항하며 39만 8,838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가 모두 높은 대표적인 장거리 노선인 만큼, 국적사 수송 점유율도 취항 첫해 13.7%에서 올해 16.7%까지 상승했다.

2024년 5월 17일에 운항을 시작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올해 4월까지 846편을 띄워 19만 4,621명을 수송했다.
실리콘밸리 출장객과 미 서부 자유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적사 점유율은 취항 첫해 대비 4.1%포인트 오른 22.1%를 기록했다.
장거리 네트워크 지속 확대
최근 워싱턴 D.C. 노선까지 새롭게 취항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장거리 네트워크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미 동부와 서부, 하와이를 잇는 노선 체계를 완성해 장거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항공권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