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교사, 부부 동반 내장객을 대상으로 그린피 할인 및 특산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기념일이 몰려있는 5월 한 달간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교사 대상 그린피 2만 원 할인
먼저 어버이날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대 또는 3대 가족이 함께 라운드에 나설 경우, 1인당 2만 원의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교사와 교수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방문하는 교직원 역시 그린피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부부의 날엔 지역 특산품 '264청포도와인' 증정
부부의 날(5월 21일)을 전후로 한 사은 행사도 눈길을 끈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라운드를 마친 부부 골퍼들에게는 안동 지역 특산품인 '264청포도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 해당 사은품은 하루 30쌍의 부부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골프장 측은 매년 가정의 달마다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출신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와인을 사은품으로 채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안동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운드를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의 기획 의도를 이같이 밝혔다. 5월 특별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정보 확인 및 예약은 안동레이크골프클럽 누리집과 예약실(054-821-8866)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