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2026™ 앞두고 지역사회·팬 참여 계획 발표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2026 개최위원회


FIFA 팬 페스티벌™ 로스앤젤레스


미국 축구대표팀 레전드이자 LA 월드컵 2026 커뮤니티 앰배서더인 코비 존스(Cobi Jones)는 “FIFA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의 심장이 뛰는 공간”이라며, “이번 여름 LA는 경기를 여는 도시가 아니라, 전 세계를 맞이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축구와 문화, 그리고 LA만의 다양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경험은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LA 월드컵 26 팬 존

크리스 클라인(Chris Klein)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2026 개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팬 존은 팬들이 있는 곳으로 월드컵이 직접 찾아가는 공간”이라며 “경기장을 넘어 LA 전역에서 누구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팬 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운영 지역 및 일정
-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6월 18~21일
- 다우니 시(City of Downey): 6월 20일
- 유니언 스테이션 & LA 플라자 데 컬투라 이 아르테스: 6월 25~28일
- 한센 댐 레이크: 7월 2~5일
- 얼빈 “매직” 존슨 파크(LA 카운티): 7월 4~5일
- 휘티어 내로우즈(LA 카운티): 7월 9~11일
- 베니스 비치: 7월 11일
- 페어플렉스(Fairplex): 7월 14~15일, 7월 18~19일
- 웨스트 하버(West Harbor): 7월 14~15일, 7월 18~19일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아담 버크(Adam Burke) 청장은 “전 세계의 시선이 LA로 향하는 이 시기는 우리의 문화와 커뮤니티를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월드컵 기간 동안 LA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하나의 가이드로 연결해 방문객들이 도시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 투 월드컵 – 커뮤니티 이벤트
월드컵은 단기적인 축제를 넘어 도시의 미래로 이어진다. 청소년을 위한 축구 클리닉, 지역 비영리단체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공공 공간 개선 프로젝트가 대회 전부터 진행된다. 바로,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를 배우고, 이웃과 연결되고,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움직임인 것.


래리 프리드먼(Larry Freedman) 개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FIFA 월드컵 2026의 진정한 유산은 경기 결과가 아니라, 이 대회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남느냐에 달려 있다”며 “아이들이 축구를 처음 접하고, 이웃들이 함께 도시를 가꾸는 이 경험이 월드컵 이후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최위원회는 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킥 잇 위드 어스(Kick It With Us)’ 모바일 버스 투어를 시작한다. 해당 투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주요 문화 행사 현장을 찾아가 축구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FIFA 월드컵 2026™에 대한 기대감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월드컵 경제 효과~11억 달러(약 1조5,999억원)
이 모든 경험은 숫자로도 그 가치를 증명한다.
이프실론 이코노믹스(Epsilon Economics)의 분석에 따르면, FIFA 월드컵 2026™는 LA 카운티 전역에서 약 8억 9,200만 달러(약 1조 2,924억 원)의 추가 소비를 유발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향후 관광 증가에 따른 2억 3,000만 달러 이상의 미디어 가치(약 3,335억 원)를 더할 경우,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의 총 경제 효과는 11억 달러(약 1조5,990억 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Los Angeles Tourism and Convention Board)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공식적 비영리 지역 마케팅 & 세일즈 기관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고,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곳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로스앤젤레스는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여행지로, 다양성이 번성하고 모두가 환영받는 곳이다. 각각 독특한 분위기와 풍부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30개 이상의 지역을 둘러보며 진정한 로스앤젤레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300일 이상의 온화한 날씨, 120km 길이의 아름다운 해안선,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과 예술 공연장, 영향력 있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혁신적인 미식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창의적인 문화 중심지이자, 스포츠 세계의 진원지인 로스앤젤레스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보다 자세한 한국어 정보는 로스앤젤레스관광청 홈페이지(discoverlosangeles.com/kr), 또는 페이스북(@DiscoverLosAngelesKorea), 인스타그램(@discoverLA_kr), 여행업계 전용 카카오톡(@로스앤젤레스관광청 한국사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