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토내해 일몰부터 동해 일출까지
예술과 역사 담은 특별 연말연시 특별 항차
이스턴크루즈는 2025년 12월 29일 부산항을 출항하여 일본 후쿠오카와 히로시마를 거쳐 동해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 크루즈 ‘을사년 송년 해넘이·병오년 신년 해맞이 크루즈’를 운항한다.

이스턴크루즈는 이번 특별 항차를 ‘움직이는 문화 공간’으로 기획했다.



이후 크루즈는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발자취가 깃든 대마도, 이키 섬 항로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애환이 서린 시모노세키 관문해협을 통과하여 동해로 향하며,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더한다.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이스턴크루즈는 동해의 푸른 물결 한가운데서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한다. 승객들은 10층 스포츠 데크와 11층 풀 데크에 모여 붉게 타오르며 솟아오르는 장엄한 태양을 바라보며 각자의 간절한 소망과 희망을 기원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해돋이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10층 스포츠 데크에서는 캘리그래퍼 권도경 작가의 선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새해의 다채로운 시작 이후, 이스턴크루즈는 승객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정성껏 준비된 떡국을 즐기는 나눔 행사를 가진다. 이로써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희망찬 새 출발의 의미를 더하고, 이후 부산항으로 귀항할 예정이다.
이스턴크루즈 관계자는 “이번 연말연시 특별 항차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예술적 감성, 깊이 있는 역사적 사유, 그리고 풍부한 문화 체험 속에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이스턴크루즈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테마 크루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