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여정, 과거와 미래를 잇는 특별한 밤”


인트로 영상으로 막을 연 본행사는 비노드 칸난(Vinod Kannan) 수석 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50주년 기념 영상은 싱가포르항공의 한국 취항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고 그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VIP 디너는 싱가포르항공의 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싱가포르항공은 올해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인천·부산 출발 노선을 최대 50% 할인하는 기념 요금 프로모션을 실시했으며, 8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첫 취항일을 기념해 탑승객 전원에게 인증서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공항 이벤트를 열었다.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는 한국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50주년 기념 특별 한식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궁중 수란채와 한우 떡갈비로 구성된 전통 한식 코스를,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는 우엉 불고기와 전을 제공한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기내에서 계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상징하는 모티프를 담은 특별 로고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로고는 지난 50년간의 신뢰와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75년 8월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싱가포르항공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하늘길을 열며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1984년 서울–싱가포르 직항 노선 개설은 단순한 노선 확장을 넘어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이후 1995년 매일 운항 체제를 거쳐 2012년부터 오늘날 하루 4회 운항 체계를 갖추었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 노선까지 정기편으로 확장해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이후 50년간 싱가포르항공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주요 항공사로 자리잡으며, 항공 서비스 수준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주 28회,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그룹 전체로는 전 세계 37개국, 125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A350-900MH와 B787-10 드림라이너를 도입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하고 있으며, 부산-싱가포르 노선에는 보잉 737-8(154석)이 투입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항공은 해당 노선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2월 1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할 계획을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업계 최초로 전 좌석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도입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스위트 클래스 등 혁신적인 객실 서비스를 선보이며 세계적 수준의 비행 경험을 완성해왔다. 꾸준히 개발·선보이는 한식 메뉴와 높은 수준의 기내 와인은 한국 고객을 향한 진심과 싱가포르항공의 세심한 고객 경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2021년 ‘2050년 탄소 순배출 제로(Net Zero Carbon)’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 확대, 전자 기내 잡지 도입, 친환경 기재 운영 등 책임 있는 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항공 운영,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노드 칸난 수석 부사장은 “이번 50주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하늘길을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항공 소개 최고 수준의 기내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항공은2025년 스카이트랙스 ‘아시아 최고 항공사’, ‘세계 최고 승무원’, ‘세계 최고 일등석’, ‘퍼스트클래스 최고 케이터링’ 부문 1위, 2025년 포춘(FORTUN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25년 Travel + Leisure 월드 베스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2025년 데스틴 아시안 어워드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 등에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세 가지 주요 사업 목표인 서비스 우수성, 프로덕트 리더십 및 네트워크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키는데 전념하며 세계적 수준의 국제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