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애틀 노선 하와이안항공 보잉 787-9 첫 투입
K-컬처 반영된 한국 고객 특화 서비스 선보여
프리미엄 글로벌 항공사 도약 전략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지속 확장 계획

2025년 9월 12일 시애틀~인천 노선 운항을 시작한 알래스카항공그룹의 하와이안항공과 알래스카항공그룹의 마케팅플랜에 대해 설명하는 유수진 알래스카항공그룹 아시아본부장

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노선은 지난 12일 오후 2시 50분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출발해 13일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첫 운항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29일 취임 예정인 다이애나 벌켓 라코우 하와이안항공 신임 CEO는 “인천-시애틀 노선은 한국과 미주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이자, 알래스카 에어 그룹이 한국 시장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하와이안항공의 신임 CEO로서 유수진 아시아 지역 본부장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프리미엄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인천-시애틀 노선을 개설했다.
오는 2030년까지 최소 12개 대륙 간 직항 노선 운항을 목표로 아시아와 미 본토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인천-시애틀 노선에는 하와이안항공의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이 처음으로 투입됐다.



특히, 인천-시애틀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한식 메뉴와 소주 칵테일을 포함해 다양한 기내식과 음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및 원월드 회원은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와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위치한 알래스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유수진 알래스카 에어 그룹 아시아 지역 본부장은 “작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미국이 4위를 기록할 정도로 미국 시장은 잠재력이 높다” 며,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 수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노선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알래스카 에어 그룹이 보유한 140 여개 이상의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4>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취항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 소개]



2026년 봄부터 유럽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항공권은 alaskaair.com 및 hawaiianairlines.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알래스카항공 및 하와이안항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news.alaska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ALK로 거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