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10월 8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주요 업종별 관광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중앙회의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업무를 공유하고, 관광업계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회장단 간담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종별 관광협회 회장단 간담회 현장

■ 관광업계 주요 업종 협회장 한자리… 현안 공유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호텔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테마파크협회, 한국관광유람선업협회, 대한캠핑장협회, 한국PCO협회 등 국내 주요 업종별 관광협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관광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앙회의 중점 추진사항을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최근 관광산업이 직면한 현안 과제와 각 업종별 실질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업계 리더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전달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관광업계 현안 과제를 논의하는 회장단 간담회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과 업종별 관광협회 회장단과 공통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 소통 정례화 및 정책 반영 협력 합의

참석한 회장단은 업종별 협회 간 소통의 장을 정례적으로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광업계의 공통 현안과 대정부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업계의 목소리가 실제 관광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업종별 관광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관광업계의 발전과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위해 중앙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업계 발전을 위한 중앙회의 적극적인 행보를 강조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앞으로도 업종별 관광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 채널을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업계의 현장 의견을 빠짐없이 수렴하고, 관광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다각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