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14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중앙회 방문을 맞아 양 지역 간 관광 및 투자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장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 주요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

■ 지방정부·관광업계 등 13명 대표단 구성

이번 방문에는 응우옌 롱 비엔(Nguyen Long Bien) 카인호아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대표단장으로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카인호아성 관광협회 관계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이 중앙회를 찾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 간담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한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과의 간담회 현장

■ 관광·투자 분야 민관 협력 기반 구축

이날 양측은 한국과 카인호아성 간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와 관광업계 간 민관 교류 및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관광을 비롯한 투자와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방문이 양 지역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경수 회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