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맞춤 자유여행, 현지 전문가와 함께, 오아세스 출범식
2026년 한국관광공사 제17회 관광벤처사업 성장관광벤처기업 선정
마이리얼트립, 데일리호텔 투자한 프라이머 시드투자 유치

현지 전문가 기반의 가족 맞춤 자유여행서비스 ‘오아세스(https://www.oases.co.kr)’를 운영하는 링코베이션(대표 이건욱)이 9월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오아세스 각국 파트너 DMC 관계자 10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신문 등 21개 매체 기자를 초청해 비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중장기 방향을 공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엠마오가는길 남준 과장(전문가명 린보이 / 대만), 진투어스 엄종현 이사 (전문가명 아린 / 베트남, 코타키나발루), 투어마트 이춘화 대표(전문가명 써니 / 미주, 하와이), 유기농트래블 최은단 대표(전문가명 유기농 / 중남미, 아프리카), 짐고트래블 박상글 대표(전문가명 노마디앨리 / 미주, 유럽, 일본), 링코베이션 서일영 개발총괄, 링코베이션 이건욱 대표, 링코베이션 이은지 운영총괄, BMW투어 최수경 대표(전문가명 수 / 인도네시아), 인디아투어 정창숙 대표(전문가명 사비트리 / 인도, 네팔), 고프리타일랜드 이하나 대표(전문가명 고프리 / 태국), 행복투어 박서영 대표(전문가명 테이아 / 중국), 클럽아일랜드 안병옥 과장(전문가명 제드 / 나트랑, 마나도)

이날 선포식에서 이건욱 링코베이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해외여행 시장의 무게중심이 패키지에서 자유여행으로 옮겨 가고 있다. 개별 자유여행 출국객은 2023년 1,750만 명에서 2026년 2,500만 명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 가운데 가족 단위 비중은 4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패키지여행 주 이용층은 여전히 50대에서 70대에 머물러 있으며, 지금의 30~40대가 10년 뒤에도 패키지를 선택할 것 같지는 않다. 여행시장의 무게중심이 맞춤형 자유여행으로 옮겨 가고 있다. 가족 맞춤 자유여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아세스는 평균 20년 경력의 현지 전문가가 가족여행객들의 상황에 맞춰 일정과 견적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제시해 오면서 신뢰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오아세스 이용 방식은 단순하다.

홈페이지에서 여행지와 동행 구성 등 간단한 사전 질문에 답하면 해당 여행지의 현지 전문가와 자동으로 채팅이 연결된다.
전문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구성원의 나이와 취향, 여행 스타일에 맞춰 일정을 직접 설계하며, 제안받은 일정이 마음에 들면 한 번의 결제로 항공과 숙소, 액티비티까지 예약이 완료된다.


일정을 설계하는 현지 전문가는 각국 DMC 소속이다. DMC는 여행 목적지 현지에서 일정 설계부터 차량과 가이드, 숙소, 액티비티 운영까지 여행의 실행 전반을 책임지는 현지 전문 여행 운영사를 말한다.

오아세스는 한국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목적지 대부분의 국가에서 업력 20년에서 40년의 검증된 DMC를 파트너로 확보했고, 자격 검증과 교육을 통과한 곳만 입점시키고 있다.

이날 링코베이션이 선포한 새 비전은 ‘세상 모든 가족에게, 그 가족만의 여행을’이다.
회사가 함께 제시한 중장기 방향은 3가지다.
첫째, 가족 맞춤 자유여행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서비스가 되는 것,
둘째, 한국인이 찾는 주요 목적지 전역에서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것,
셋째, 전문가의 일하는 방식을 AX로 전환해 맞춤 여행의 품질과 공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다.

링코베이션은 이 비전을 뒷받침할 오아세스의 경쟁력으로 4가지를 들었다.
예약이 아닌 여행 설계의 상품화.
항공권과 숙박 예약, 가격 비교에 집중해 온 기존 여행 플랫폼과 달리 누구와 어떤 여행을 만들 것인가를 상품으로 삼았다. 가격이 아니라 경험의 질로 경쟁한다.
검증된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
한국 여행자가 주로 찾는 국가 대부분을 업력 20년에서 40년의 검증된 DMC 소속 현지 전문가가 맡고 있다. 입점 전 자격 검증과 교육을 통과한 곳만 파트너로 두고 있다.
이중 안전망.

1차 안전망은 모든 파트너 DMC의 입점 전 자격 검증과 보증보험, 배상보험 가입이다. 2차 안전망은 오아세스 자체의 기획여행 보증보험과 영업 보증보험 가입이며, 고객 결제는 에스크로로 보호된다.
사람의 전문성에 결합한 기술.
B2B 영역에서 전문가의 AX를 지원해 여행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여행 품질을 함께 끌어올린다.
오아세스는 '여행전부터 돌아온 뒤까지 케어'가 이어진다.

일정을 설계한 현지 전문가가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채팅으로 실시간 대응하는 현지케어다.

여행 중 예약 변경과 취소 대행, 픽업과 투어 집결 안내부터 파업이나 기상 악화로 일정이 틀어졌을 때의 대체 투어와 숙소 확보,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 병원 안내까지 여행지에서 생기는 상황을 함께 해결한다. 아이 동선 검수와 유아차 대여 예약, 부모님의 걸음 속도를 기준으로 한 동선 조정처럼 가족여행에만 필요한 부분도 별도로 챙긴다. 긴급 상황은 고객센터로 직통 연결된다.

이건욱 대표는 “가족여행은 실패하면 안 되는 여행”이라며 “그래서 신뢰 장치를 서비스의 핵심으로 설계했다. 오아세스는 검증과 교육을 마친 각국 최상위 DMC 20곳의 입점을 모두 마무리하고, 기술이 초안을 만들고 전문가가 완성하는 B2B 상담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중장기 목표로 가족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며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가족여행의 기준을 다시 쓰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링코베이션 소개

링코베이션은 2025년 2월 설립된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가족 맞춤 자유여행 서비스 오아세스(oases.co.kr)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7회 관광벤처사업에서 성장관광벤처 선정, 마이리얼트립과 데일리호텔에 투자한 프라이머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링코베이션 대표 약력· 팀 소개
이건욱 ㈜링코베이션 대표이사 약력
• 2022년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81개 아이템 검증
• 2023~2024년 AI 여행 플래너 '얌트립(Yumtrip)' 대표 — LLM 자동일정 설계 직접 개발
• 2024~2025년 현지 전문가 기반 여행 플래닝 서비스 '트래블마켓' 대표
• 2025년 2월 ㈜링코베이션 설립, 11월 가족 맞춤 자유여행 서비스 '오아세스(Oases)' 론칭
•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제17회 관광벤처사업 '성장관광벤처' 선정(평균 15대 1) · 프라이머 시드투자 유치

이건욱 대표는 2022년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81개 아이템을 검증한 것을 시작으로, 3년 반 동안 숏폼 맛집 서비스 '머글래', AI 여행플래너 '얌트립', 현지 전문가 기반 플래닝 서비스 '트래블마켓'을 잇달아 만들고 시장에서 검증해 온 창업가다.
얌트립에서는 공동대표로 LLM 자동 일정 설계를 직접 개발했고, 트래블마켓에서 현지 전문가 기반 여행 설계를 실험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2월 링코베이션을 설립해 같은 해 11월 '오아세스(Oases)'를 론칭했으며, 링코베이션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제17회 관광벤처사업 성장관광벤처(평균 15대 1)에 선정되고 마이리얼트립·데일리호텔에 투자한 프라이머로부터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함께하는 팀
공동창업자 이은지COO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딥러닝 솔루션 유니콘 수아랩(코그넥스에 2,300억원 인수)에서 중국 법인 총괄 및 아시아 딥러닝 마케팅 총괄을 지냈고 트릿지·플레어랩스 등에서 글로벌 세일즈와 CRM 비즈니스를 맡았다. 영어·중국어 네이티브다.
서일영 개발총괄은 네이버에서 7년간 네이버 스포츠·메인 등 대규모 트래픽 서비스를 개발한 19년차 풀스택 개발자로, 두 차례 CTO와 3년의 창업 대표 경험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