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한국지사 직접 강의로 여행사 항공 전문성 및 업무 효율성 강화 기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매년 정례화 예정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9월 15일(화) 서울관광재단 다목적홀에서 IATA 한국지사(지사장 김백재)와 공동으로 여행업 종사자의 항공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BSP(Billing and Settlement Plan)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행사의 원활한 항공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IATA 한국지사 이흔태 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BSP 제도 및 용어 이해 ▲BSP 가입조건 및 절차 안내 ▲BSP 업무 프로세스 등 실무 전반을 강의하였으며 여행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실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였으며 참석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코칭을 통해 현업 실무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KATA 이진석 회장은“IATA 한국지사 전문가가 직접 최신 규정과 BSP 업무 프로세스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만큼 여행사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KATA는 여행사의 항공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백재 IATA 한국지사장도“급변하는 여행산업 환경에서 여행사와 항공사 모두 기민한 대응을 요구받고 있고 정확한 정보와 산업 표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워크숍을 통해 BSP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체계를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여행사의 항공업무는 단순한 항공권 판매를 넘어 대규모 대금 결제와 정산이 이루어지는 BSP 제도의 복잡성으로 인해 실무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BSP 정산과정은 미세한 규정 변화나 전산 오류 하나가 대규모 금전적 손실이나 항공사와의 신용문제로 직결될 수 있어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ATA는 특히 잦은 업무 담당자 교체 등 여행업의 특성을 고려해 실무 프로세스를 반복 훈련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여행사의 생존과도 직결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