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홈앤쇼핑을 통해 전 일정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하는 '영국 일주 9박 11일 패키지'를 선보였다.

영국 런던 타워 브리지 전경
롯데관광개발이 선보이는 영국 일주 패키지의 주요 관광지인 타워 브리지.

이번 상품은 영국 국적 항공사인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인천과 런던 구간을 왕복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출발하며, 전 일정 출발이 확정돼 대기 없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당 1,299만 원부터다.

16명 소규모 그룹 투어… 에딘버러·런던 2연박

여행 코스는 런던을 비롯해 옥스퍼드, 리버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등 영국의 주요 도시와 아일랜드 더블린을 포괄한다. 출발일별로 단 16명만 모집하는 소규모 그룹 투어로 기획해 쾌적한 여행 환경을 조성했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이기 위한 배려도 더했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와 런던 시내에서 각각 2연박 일정을 배정해 여행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 강화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에딘버러 성에서의 애프터눈 티 체험과 조니워커 익스피리언스 하이볼 시음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관광지의 내부 입장과 문화 체험을 더해 영국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여행이 될 것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