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행업계 네트워크 강화 나서

서울시관광협회(STA)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내외 주요 행사를 연이어 소화하며 여행업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16일 '제2차 국내외여행업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일에는 중국 강소성에서 열린 '글로벌 여행업자 대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개최와 강소성 행사 참가를 통해 국내외 여행업계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업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2차 국내외여행업위원회 및 강소성 글로벌 대회 참가

제2차 국내외여행업위원회 회의 현장

먼저 16일 열린 제2차 국내외여행업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 현장에서는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중국 강소성 글로벌 여행업자 대회 참가

이어 17일에는 중국 강소성에서 개최된 '수운강소·2026 글로벌 여행업자 대회(水韵江苏·2026全球旅行商大会)'에 조태숙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조 회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부대행사를 소화하며 양국 관광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도 서울시관광협회는 국내외 여행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대내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이같이 덧붙이며, 지속적인 업계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