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관광협회(이하 서울시관광협회)가 서울 관광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관광 경쟁력 강화·민관 협력 성과 인정
이번 공로상은 서울시와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개최한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에서 수여됐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서울을 대표하는 민간 관광단체로서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민관 협력 활성화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협회는 그동안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관광안내서비스 운영,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 전문인력 양성, 관광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이 꼽힌다.
최근에는 화천군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관광기관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 협력을 강화하며 서울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4,500여 회원사 권익 증진 앞장
1961년 설립된 서울시관광협회는 여행업, 관광호텔업, 관광식당업, 관광유람선업, 관광기념품업 등 관광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단체다. 현재 4,500여 개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서울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4,500여 회원사와 관광업계 모두의 성과다. 협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과 민관 협력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업계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국내외 관광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서울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관광협회는 향후에도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넓히고,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