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육군 7사단 연승여단에 5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군 장병의 복지 증진과 지적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3년 연속 군부대 도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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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군 장병 도서 기부 이미지.

이번 도서 기부 대상은 육군 인사사령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기증된 도서들은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7사단 연승여단 도서관에 비치돼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군 장병들이 복무 기간을 미래를 설계하는 값진 시간으로 채울 수 있도록 이번에도 후원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3년 연속 군부대 도서 지원… 장병 독서 문화 조성

놀유니버스는 군 장병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면서도 지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도서를 지원해 왔다. 지난 2024년 '세계 책의 날'과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5보병사단과 육군부사관학교 등 군부대에 누적 600권의 도서를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 보충대에 550여 권의 도서를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군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전역 이후에도 학습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NOL UNIVERSE의 공식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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