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가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3회 프랑스 어워즈(French Awards 2026)'에서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기획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 열린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French Days in Seoul 2026)' 저녁 만찬 행사에서 진행됐다.

2026 프랑스 어워즈 혁신 상품 부문 수상한 내일투어
'제3회 프랑스 어워즈'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을 수상한 내일투어 관계자가 시상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프랑스 현지 파트너사들이 직접 심사를 맡아 수상 여행사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랑스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상품 기획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예술과 철도를 결합한 남프랑스 여행

내일투어는 이번 어워즈에 '남프랑스 아트 & 헤리티지 기차여행 금까기 – 고흐의 캔버스에서 중세 요새까지'를 출품해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상품은 프랑스의 예술과 역사, 지역별 문화유산을 철도 여행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자는 프랑스 철도패스 6일권을 활용해 남프랑스의 주요 도시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주요 방문 도시는 다음과 같다.

  • 고흐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아를'

  • 교황청의 역사를 품은 '아비뇽'

  • 지중해의 아름다운 휴양지 '니스'

내일투어는 그동안 프랑스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각 지역이 지닌 문화, 예술, 미식, 자연경관 등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여행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춘 자유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현지 교통편과 숙박,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랑스 여행 전문성 한층 강화

내일투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랑스 여행 상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인기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고, 새로운 여행 콘텐츠 발굴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의미와 향후 포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번 프랑스 어워즈 수상은 프랑스 현지 파트너사들로부터 내일투어의 상품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프랑스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