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모두시그니처'는 여유로운 일정과 깊이 있는 현지 경험을 강조한 모두투어의 주력 상품이다. 가이드 기사 팁 등 필수 경비와 인기 선택 관광을 기본으로 포함해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특히 원치 않는 쇼핑 일정을 축소하는 대신 주요 관광지 체류 시간을 늘려 여행의 질을 높인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모두시그니처가 추구해 온 고객 경험 중심의 프리미엄 여행 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설명했다.
프리미엄 상품 판매 비중 34% 돌파… 가심비 트렌드 적중
코로나19 이후 가심비를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실제 판매 지표에서도 프리미엄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모두시그니처의 전체 패키지 판매 비중은 34%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무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여행의 본질적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풀이된다.
창립 37주년, 4대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도약
1989년 창립해 올해 37주년을 맞은 모두투어는 '고객 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대대적인 사업 전략 재편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유통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 해외 신규 비즈니스 확대 등 4대 핵심 축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모두시그니처를 필두로 하이클래스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세미패키지와 테마형 상품의 완성도를 높여 패키지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여행의 본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정 부서장은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다변화하는 여행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