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평가 지표인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여행사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로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나투어 양성회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등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투어)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각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엄격하게 평가된다. 하나투어는 앞서 지난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K-BPI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20여 년간 흔들림 없이 축적해 온 고객 신뢰와 확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시장에 각인시켰다.

이러한 장기적인 브랜드 파워 유지의 핵심 배경에는 '하나팩 2.0'을 필두로 한 선도적인 기획 여행 상품의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기존 패키지 여행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단체 쇼핑센터 방문 일정을 과감히 배제했다. 대신 선택 관광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영하고, 현지 유명 맛집 방문과 시내 중심 호텔 숙박 등 최신 여행 트렌드와 고객 선호 요소를 상품에 적극 반영해 여행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냈다.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 개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하이(H-AI)'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여행 추천은 물론, 영업시간 외에도 실시간 상담 기능을 제공하며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 밸류 체인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며 차별화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일본의 대형 여행사인 H.I.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필리핀 아보엑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 호텔, 현지 투어를 아우르는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미래 경쟁력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들 덕분에 주요 브랜드 지표에서 22년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팩 2.0을 통한 끊임없는 상품 혁신과 더불어 AI 기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를 지속해 고객에게 최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