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인기 신혼여행지인 멕시코 칸쿤의 주요 리조트와 미국 연계 일정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프리미엄 휴양과 현지 체험, 그리고 자유로운 일정을 중시하는 최근 허니문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이같이 전하며 기획전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고급 리조트를 갖춘 대표적인 휴양지다. 특히 현지에서 추가 지출 없이 식사와 음료,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근래에는 칸쿤 단독 일정뿐만 아니라 뉴욕이나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거치는 복합 일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라스베이거스·뉴욕 연계 8일 일정 선봬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인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은 화려한 도시 관광과 프리미엄 휴양을 결합했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에서 2박을 머문 뒤,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객실에서 3박을 숙박하는 일정이다. 숙박객에게는 칸쿤 최대 규모 생태 테마파크인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돌고래 수영 체험과 멕시코 전통 공연, 계곡과 정글을 활용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인 '뉴욕+칸쿤 8일'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됐다. 고층 타워형 객실과 고급 다이닝, 와인 체험을 제공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투어, 정글투어 등 현지 인기 선택 관광 정보를 제공해 여행객이 취향에 맞춰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강점과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앞세워 모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홍석 부서장은 향후 허니문 상품 운영에 대한 포부를 덧붙였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